찜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정궤의 모형정원/2일차/아침 덤프버전 : r20240101 (♥ 0) 분류정궤의 모형정원 파일:영7 링크 박스.png 정궤의 모형정원 : [["display: inline; display: 저번날2=none@;" | @저번날2@【스토리 진행】앙투아네트의 병이 악화됐다. 원인을 납득하기 어렵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거지?1. 2일차 아침[편집]또... 그 하얀 세계다.「? ? ?」여전히 헤매는 모양이네.「? ? ?」아직 자신의 존재의의를 찾지 못한 건가?「지휘사」...! 으앗!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봤다. 어제 앙투아네트의 병상에 기대어 그대로 잠들었던 것 같다.앙투아네트는 어제와 다를 게 없었지만 얼굴의 유해화가 더욱 심해졌다.쿠궁——「지휘사」...! 갑자기 뭐야.의문이 생기려는 순간, 또다시 진동이 전해졌다.「안화」지휘사 , 그쪽은 괜찮나?「지휘사」무슨 일 있어?「안화」누군가가 침입했다. 그들의 목표는 너와 유해겠지.「지휘사」... 나? ......... 유해?「안화」놈들은 앙투아네트의 유해화 진행 과정을 대략 추론해서, 오늘 기습하기로 한 것 같아. 유해가 된 틈을 타 안팎으로 공격해서 한 번에 중앙청을 무너뜨리려는 의도겠지.......... 아아.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신기사가 유해화 된다면 나로선 손을 쓸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안화」앙투아네트의 곁에서 유해화 진행을 지켜보도록 해.그녀가 유해화하기 전에, 네가 결정을 내려야 하니까.안화와의 통화가 끝났다.병실은 극도로 조용해졌고, 의료기기의 소리만 들렸다.멀리 중앙청 밖에서 진동과 굉음이 들려왔다. 유해화 진행이 이미 임계치에 가까워지고 있었다.나는 반드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무언가를 느낀 듯 앙투아네트가 깨어났다.그녀의 눈엔 이미 아무것도 비춰지지 않았다.「앙투아네트」지휘사 ...그녀는 내 이름을 작게 부르며, 결정들로 가득한 손으로 살그머니 내 옷자락을 당겼다.아아... 그녀는 기다리고 있다. 나의 선택을.(예전에 앙투아네트는 유해가 되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내가... 벗어날 수 있게 도와야 할까. 아니면...)▷ 앙투아네트를 해치기 싫다"꼭두각시" 루트 진입[math(\hookrightarrow)]▷ 앙투아네트가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희생의 의미" 루트 진입[math(\hookrightarrow)]저번 날[math(\hookleftarrow)]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06:47:28에 나무위키 정궤의 모형정원/2일차/아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관련 문서연두(인터넷 방송인)/방송 기록/2020년 신의 일섬 카오스 온라인 Pre-league 이치노타니 쿄우카 교토 후시미 고교